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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라이토VS L 때가..
by 이렌느 at 02/10 캐릭터들이 전작과 비슷.. by 이렌느 at 02/10 데스노트는 L이 없어졌을.. by elsra at 02/08 첫연재만 읽고 단행본 .. by 스니키 at 02/08 5권에서는 정말 상류계급.. by 이렌느 at 01/18 그 영감탱이는 심지어 .. by elsra at 01/18 생각보다 만화화가 잘 되.. by 이렌느 at 01/17 만화책으로도 나왔군요.. by 스니키 at 01/17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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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에게 받은 음악 2작가: 카츠타 분 출판사: 학산문화사 어려서 엄마와 사별한 우메코는 엄마와 소꿉친구가 운영하는 우메노키 여관에서 평화롭게 자랐습니다. 여관의 외동아들 쿠라노스케는 일찍이 천재로 추앙받던 피아니스트였지만.... 어느 날, 18년동안 소식이 없던 독일인 아버지가 우메코 앞에 나타나는데?! 일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따뜻한 음악 여관 스토리. -1권 소개문에서- 언제나 한가로운 우메노키 여관. 과거 천재 피아니스트라 칭송받았던 외아들 쿠라노스케도 우메코를 아내로 맞아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사랑하는 딸 노코를 아는 이에게 빌려 주게 되고, 쿠라노스케 부부의 걱정도 깊어가는데...!? 쿠라노스케가 연주하는 음악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가슴 훈훈한 음악 이야기. -2권 소개문에서- 화풍과 클래식의 만남. 2권 완결권입니다. 뭐랄까 일상 속에 자연스레 음악이 스며든다는 느낌이 매우 좋았던 작품. 읽기 전 나름대로 상상했던 캐릭터들의 의외성도 즐거웠구요. 특히 우메코 최고>_< 생각해보니까 최근 읽었던 클래식음악만화들이 모두 '음악'이 소재이지만 작품 안에서의 위치가 제각각이라는게 재밌어요. 노다메 칸타빌레/금색의 코르다/그애에게 받은 음악. 가장 순정만화다운 건 역시 이 카츠다 분씨의 작품. 흐뭇한 미소와 함께 때로는 웃으며 때로는 눈물 흘리며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따뜻함으로 가득해지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式神の城 ねじれた城編 3 (식신의 성 뒤틀린 성 편 3)작가: 是空 とおる・たかなぎ 優名 (제쿠 토오루・타카나기 유우나) 출판사: 講談社 (강담사) 김대정V에이쟈 형제 게임 2편의 스테이즈 3이었던가요. 정말 짜증났던 움직이는 블록 맵의 악몽이 생각나는 전투. 그치만 이 열혈 오야지형제 너무 재밌어요. 모 호모게임을 연상케 하는 캐릭터(...) 뜨거운 형제 사랑. 게다가 비키니 팬티(....) 왜 벗고 싸우는 건지. 이에 질세라 대정 아저씨도 세미누드로 맞섭니다! 휴가・로져・사요VS아노레고스=단데온 1대 3이라 비겁하지만, 코타로에게 힘을 뺏기고 있는 휴가 일행들이니 결코 밀리지 않는 아노레. 역시 내가 인정한 멋진 남자답다(힛!) 하지만 갑작스런 니기의 난입에 균형은 깨지고 허무하게 패해버린 아노레.ㅠ.ㅠ 역시 이쪽 세계에서의 '靑'은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인듯. 그리고 드디어 코타로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그 사이 휴가 일행 앞에 유카리가 나타납니다. 그녀의 카드로 소환된 것은 각자의 과거와 관련된 인물들. 가장 기대했던 니기의 선배, 그러니까 쿠르스도 드디어 모습을 드러냅니다만 역시 청과 관련된지라 이쪽은 사념체의 불완전한 모습. 후미코 앞에는 새어머니이자 강력한 성총사. 로져 앞에는 동문의 소녀. 그리고 대정과 휴가는 전의 전투를 마치고 쓰러져 있는 상태^^: 과연 이들의 싸움은 어떻게 될 것인지! 뒤쪽에 온천편의 번외스토리가 수록. 적 아군 가리 것 없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계층(?)의 아리따운 여성들의 온천욕. 그리고 몰래 훔쳐보던 누군가는 허공을 향해 날아가고.... 2월에 아케이드로 발매되는 게임 식신의 성 3의 네타도 살짝 들어간 오리지널 전개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게임 2편의 몇몇 캐릭터 엔딩과 이 코믹스로만 설정을 접하다보니 아직도 잘 모르는 캐릭터들의 뒷 이야기가 많군요. 여유가 있으면 발간된 소설 몇권이라도 좀 읽어봐야겠어요. マリア様がみてる 5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5)작가: 今野 緒雪・長沢 智 (콘노 오유키・나가사와 사토루) 출판사: 集英社 (집영사) 발렌타인데이가 가까워지고 왜인지 안절부절한 모습인 유미. 사치코사마에게 쵸코를 선물하기 위해 여러가지 계획 중입니다. 이 때, 신문부가 산백합회에게 하나의 기획을 가져오게 되는데..!? -책 소개문에서- 아 그러고보니 발렌타인데이가 머지 않았군요. 이럴 땐 정말 척척 핸드메이드 쵸코를 만들어내는 만화 속 캐릭터들이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초반에는 소설 삽화와 비교되서 동인지처럼 보였던 코믹스였지만 눈이 익숙해진건지 아니면 정말로 그림이 발전된건지 이제 안정적인 궤도에 오른 듯. 세이사마를 조금만 더 멋지게 그려줬으면 하는 아쉬움은 아직 남아있지만요^^: 내용은 뭐 따로 언급할 필요없이 소설과 같은 스토리입니다. 소설 5권 '발렌티누스의 선물 (전편)'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사치코님아는 정말이지 너무 섬세하고 서툴러서 보고만 있어도 불안해보여요. 그런 그녀에게 휘둘리는 것 같으면서도 꿋꿋히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는 유미는 역시 최강 캐릭터. 중간중간 각 나라 민족의상을 입은 마리미떼 캐릭터들이 그려져있습니다. 제일 뒤쪽의 카시와기의 스리랑카 복장이 정말이지 너무 깨서 포복절도(웃음). 英会話スクールウォーズ 1 (영어회화스쿨워즈 1)작가: マツモト トモ (마츠모토 토모) 출판사: 白泉社 花とゆめCOMICS (백천사 하나또유메 코믹스) 영어회화를 매우 싫어하는 여고생 아리스가와 키코(통칭 아리스). 아버지의 NY(뉴욕)부임결정으로 어쩔 수 없이 영어회화스쿨에 다니게 되는데. 그렇게 만난 외국인강사는 100엔샵에서 마지막 하나 남은 고등어캔 쟁탈전을 벌였던 상대로...!? 아리스X이쉬의 이문화(異文化)커뮤니케이션 코메디. 대망의 제 1권 등장!! -책 소개문에서- 고대했던 마츠모토씨의 신작입니다. 미리 라라를 통해 접하긴 했지만 역시 잡지 사이즈로 보면 너무나 휑해 보이는 그림 때문에 일부러 단행본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읽으면서 깨달은건데 그 휑하다고 느꼈던 게 거의 무시되는 배경그림도 그러하지만 짤막짤막한 대사컷에서도 기인하는 듯 하군요. 그것도 그럴 것이 이번 대화의 90퍼센트 정도는 영어VS영어. 게다가 한쪽은 이제 막 영어회화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일본 여고생이다보니, 절대 긴 문장은 말할 수 없을테지요. 하하. 물론 만화 안에서는 대부분의 영어로 말했을 대사도 모두 일본어로 나옵니다만...미묘하게 어색한 일본어투가 외국인이 말하는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키스' 때 처럼 선생과 제자 간의 이야기가 중심이 될 듯. 이번에도 성격나쁜 어른 남성. 그리고 여주인공은 응? 노다메? .....성격있는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그리고 조금은 둔한 여고생입니다. 말은 하고 싶은데 그게 영어로 표현되지 않기에 엉뚱한 말을 한다거나 미묘한 말 줄임표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이지 영어를 끔찍히도 싫어하는 저는 너무나 공감되는 시츄에이션들.. 성격나쁜 외국인영어강사도 세레브한(웃음) 외모와는 달리 은근 궁상맞고 속좁은 성격을 여주인공 앞에서만은 당당하게 내세우는게 재밌군요. 앞으로 삼각관계의 한 꼭지점이 될 아리스의 소꿉친구도 등장. 아리스가 하도 둔해서 소꿉친구 히로의 마음을 전혀 몰라주는게 좀 가엾지만, 이 녀석의 앞으로의 미래는 역시...좀 불쌍(...) 아 서두의 '붉은 달' 작가 히라이 마리씨에게 이 책을 바친다는 문구는 영어에 관한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마츠모토씨의 코멘트로 이해했습니다. 두 작가분 역시 오랜 친분관계가 있었던거군요. 연재 시작후 단행본 발매 기간이 너무 길었기에 2권은 또 얼마나 기다려야될지..ㅠ.ㅠ 마츠모토 토모씨의 단행본은 모두 덴마가 구입하고 있기에 홈페이지 리스트에는 올라가있지 않습니다. 책 빌려준 덴마씨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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